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아르헨티나 작가 리카르도 피글리아의 문제작. 아르헨티나의 군부독재 정권이 지식인과 작가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사건인 '추악한 전쟁'이 절정에 달했던 1980년에 출간된 소설은 한 청년 작가가 수수께끼에 싸인 삼촌을 추적하는 과정을 통해 현대 아르헨티나가 앓고 있는 고통의 기원을 모색한다. 양장본.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용경식 옮김
훌리오 꼬르따사르 지음 ; 박병규 옮김
카를로스 푸엔테스 지음 ; 송상기 옮김
카를로스 푸엔테스 지음 ; 김현철 옮김
라우라 오르티스 외 지음, 오를란도 에체베리 베네데티, 이흐안 렌테리아 살라사르, 후안 가브리엘 바스케스, 존 베터, 후안 카르데나스, 파트리시아 엥헬, 마르가리타 가르시아 로바요, 루이스 노리에가, 필라르 킨타나 ; 송병
이사벨 아옌데 지음 ; 권미선 옮김
리카르도 피글리아 지음 ; 엄지영 옮김
마리아 페르난다 암푸에로 지음 ; 임도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