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태평양 한가운데, 바람과 파도가 잔잔한 곳. 배들도 기피하는 외딴 바다에 수십 톤의 플라스틱 조각이 수프처럼 둥둥 떠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을까? 찰스 무어 선장은 우연히 아름다운 수면 아래 플라스틱 조각이 흩뿌려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레이첼 카슨 지음 ; 김홍옥 옮김
이언 어비나 지음 ; 박희원 옮김
레이첼 카슨 지음 ; 하워드 프레치 그림 ; 김은령 옮김
레이첼 카슨 지음 ; 밥 하인스 그림 ; 김홍옥 옮김
나탈리 공타르, 엘린 세니에 [공]지음 ; 구영옥 옮김
미힐 로스캄 아빙 글 ; 김연옥 옮김
헤더 로저스 지음 ; 이수영 옮김
신혜정, 김현종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