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카슨 전집 시리즈 두 번째. 시종 우리에게 바다, 더 나아가 환경을 어리석게 이용할 경우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또한 글쓰기와 관련해서는 어떻게 하면 자연 세계에 대한 열정을 엄밀하면서도 서정적인 산문에 담아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안내자 역할도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레이첼 카슨 지음 ; 김은령 옮김
레이첼 카슨 지음 ; 린다 리어 엮음 ; 김홍욱 옮김
이언 어비나 지음 ; 박희원 옮김
레이첼 카슨 지음 ; 하워드 프레치 그림 ; 김은령 옮김
레이첼 카슨 지음 ; 밥 하인스 그림 ; 김홍옥 옮김
헬렌 스케일스 지음 ; 조은영 옮김
나탈리 공타르, 엘린 세니에 [공]지음 ; 구영옥 옮김
캐럴 J. 아담스 ; 로리 그루언 [공]엮음 ; 김보경 ; 백종륜 [공]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