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세의 가장 큰 피해자이자 모두의 생존에 직결된 바다(심해)를 제대로 알고 더 이상 망가트리지 않는 방안을 연구할 때라고 말한다. 그는 어떻게 지금의 상황에 이르렀는지, 인간의 관점 변화를 추적·조사하며 여러 국가와 산업이 어떻게 환경 재앙을 몰고 왔는지를 생생하게 밝힌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바츨라프 스밀 지음 ; 강주헌 옮김
벤 롤런스 지음 ; 노승영 옮김
레이첼 카슨 지음 ; 김홍옥 옮김
이언 어비나 지음 ; 박희원 옮김
홍욱희 지음
레이첼 카슨 지음 ; 밥 하인스 그림 ; 김홍옥 옮김
최평순 지음
소어 핸슨 지음 ; 조은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