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 손품 팔며 플라스틱 제품들을 모아다가 자르고, 쪼개고, 분해하고, 분석하며 플라스틱이 필요한지, 한국의 재활용 현실은 어떤지, 막연했던 환경문제의 이야기를 생활용품을 통해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고 고민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후지하라 다쓰시 지음 ; 박성관 옮김
찰스 무어, 커샌드라 필립스 [공]지음 ; 이지연 옮김
허유정 지음
최다혜 ; 이준수 [공]지음 ; 구희 그림
나탈리 공타르, 엘린 세니에 [공]지음 ; 구영옥 옮김
미힐 로스캄 아빙 글 ; 김연옥 옮김
헤더 로저스 지음 ; 이수영 옮김
카트린 드 실기 지음 ; 이은진, 조은미 [공]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