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은 사라지지 않는다다만 잘게 쪼개질 뿐이다600년이면 분해된다던 플라스틱. 그러나 1907년 처음 만들어진 이래, 100여 년 만에 플라스틱은 땅도 바다도 공기마저도 점령했다. 수백 년이 지나면 분해된다는 주장이 있지만 우리는 그때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다. 플라스틱의 생산량이 너무 많고, 플라스틱...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후지하라 다쓰시 지음 ; 박성관 옮김
홍욱희 지음
찰스 무어, 커샌드라 필립스 [공]지음 ; 이지연 옮김
이동수, 이수경, 김찬국, 장영기 [공]저
허유정 지음
나탈리 공타르, 엘린 세니에 [공]지음 ; 구영옥 옮김
헤더 로저스 지음 ; 이수영 옮김
신혜정, 김현종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