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모독], [베를린 천사의 시]의 원작자이자 뷔히너상, 실러상, 카프카상의 수상자 페터 한트케의 중편소설. "내가 쓰는 것은 단지 나의 존재를 형상화시킨 것일 뿐이다"라고 말할 만큼 작가로서의 정체성 탐구에 깊은 관심을 가져 온 한트케가 '작가란 무엇인가?', '작품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본격적으로 파고든 작품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페터 슈탐 지음 ; 임호일 옮김
페터 한트케 지음 ; 윤용호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원당희 옮김
지은이: 페터 한트케 ; 안장혁 옮김
페터 한트게 지음 ; 조원규 옮김
안똔 빠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 오종우 옮김
토마스 베른하르트 지음 ; 김연순 ; 박희석 [공]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