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과 평범한 일상을 치밀하고 절묘하게 형상화하는 작가 페터 슈탐의 소설. 데뷔작 『아그네스』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사랑과 죽음에 관해 이야기하고 『밤이 낮이다』에서는 사고와 자기상실을, 그리고 『오늘과 같은』에서는 병과 무기력에 관해 이야기한 작가가 이 소설에서는 작별인사 없는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루이즈 페니 지음 ; 안현주 옮김
앤드루 포터 지음 ; 민은영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원당희 옮김
지은이: 페터 한트케 ; 안장혁 옮김
페터 한트게 지음 ; 조원규 옮김
페터 한트케 지음 ; 홍성광 옮김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 김희영 옮김
김윤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