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68권으로, 페터 한트케의 자전적 소설이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젊은 작가가 종적을 감춘 아내를 찾아 미국 전역을 횡단하는 한 편의 로드무비 같은 소설이다. "나는 이 작품을 통해 한 인간의 발전 가능성과 그 희망을 서술하려 했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소설은 우리 시대를 대표할 만한 뛰어난 성장소설로 평가받는다. 반양장본.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루이즈 페니 지음 ; 안현주 옮김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 이은선 옮김
페터 슈탐 지음 ; 임호일 옮김
페터 한트케 지음 ; 윤용호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원당희 옮김
페터 한트게 지음 ; 조원규 옮김
페터 한트케 지음 ; 홍성광 옮김
오 헨리 지음 ; 김희용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