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페터 한트케의 소설. 작가는 보편적인 문학성에 반하는 실험적인 작품들로 항상 새로운 화두를 만들며 해마다 가장 유력한 노벨상 수상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그의 소설은 '줄거리 없는 소설'이라 얘기되는데, 이 작품은 한트케가 1970년대 들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통적인 서사를 회복하는 시발점이 되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 이은선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원당희 옮김
지은이: 페터 한트케 ; 안장혁 옮김
페터 한트게 지음 ; 조원규 옮김
페터 한트케 지음 ; 홍성광 옮김
파울로 코엘료 지음 ; 장소미 옮김
페터 한트케 지음 ; 윤용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