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료 소설. 1970년대 '히피'로 살아간 작가 자신의 청년 시절의 경험, 깨달음을 얻게 되기까지의 모험과 방황, 사랑과 상처 등이 생생히 녹아든 작품이다. 어쩌면 작가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통해 가장 하고 싶었을 내면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파울로 코엘료 지음 ; 오진영 옮김
파울로 코엘료 지음 ; 이상해 옮김
파울로 코엘료 지음 ; 최정수 옮김
파울로 코엘료 지음 ; 오진영 옮김
파울로 코엘료 지음 ; 공보경 옮김
파울로 코엘료 지음 ; 민은영 옮김
파울로 코엘료 지음 ; 임두빈 옮김
파울로 코엘료 지음 ; 오진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