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적 글쓰기의 대가 페터 한트케의 초기 희곡. 1966년 초연 때부터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고 오늘날까지도 널리 공연되고 있다. 한트케는 <관객모독>을 통해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문학의 가능성을 보여 줌으로써 명성을 얻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페터 한트케 지음 ; 윤용호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원당희 옮김
페터 한트게 지음 ; 조원규 옮김
페터 한트케 지음 ; 홍성광 옮김
지은이: 안톤 체호프 ; 김종규 옮김
조지 버나드 쇼 지음 ; 김소임 옮김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지음 ; 김혜숙 옮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 김인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