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안톤 체호프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체호프 희곡 전집. '희곡은 어렵다'는 기존의 편견을 깨고 더 나아가 일반 독자들에게 희곡의 참 재미를 알려주고자 기획된 책이다. 번역을 맡은 경북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김규종 교수는 체호프 희곡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삶과 죽음, 고통과 기쁨에 스며들어 있는 인간 보편적인 것들을 포착하여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번역으로 완성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톤 체호프 지음 ; 박현섭 옮김
앙드레 지드 지음 ; 임희근 옮김
안인모 지음
안똔 빠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 오종우 옮김
안톤 체호프 지음 ; 승주연 옮김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지음 ; 김혜숙 옮김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 최종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