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러시아 단편문학을 주도한 체호프의 단편 모음집이 나왔다. 19세기는 러시아 문학의 황금시대라 불리며 푸슈킨, 고골 등이 활발하게 활동했던 때. 책에 실린 작품은 1883년에서 1902년 사이에 발표된 것으로, 그 시기는 다르지만 일관된 주제 의식과 창작 기법을 보여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 최종술 옮김
윌리엄 트레버 지음 ; 이선혜 옮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지음 ; 최종술 옮김
안똔 빠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 오종우 옮김
지은이: 안톤 체호프 ; 김종규 옮김
안톤 체호프 지음 ; 승주연 옮김
이디스 클라우스 지음 ; 천호강 옮김
오 헨리 지음 ; 김희용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