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현대문학의 카프카로 불리는 토마스 베른하르트의 예술 3부작 마지막 소설. 36년간 빈 미술사 박물관을 이틀에 한 번씩 찾아 틴토레토의 그림 '하얀수염의 남자' 앞에서 사색에 잠기는 음악 평론가 레거. 그가 펼치는 예술과 인생에 대한 전복적이며 매혹적인 성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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