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본질을 향한 '열린 시선'을 고수하며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대상에서 삶의 비범한 지혜를 캐내는 '시단(詩壇)의 모차르트'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1996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했고, 한국에서도 시선집 <끝과 시작>으로 약 1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폴란드의 국민 작가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유고 시집.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기욤 아폴리네르 ...[등]지음 ; 리언 옮김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지음 ; 최성은 옮김
류시화 엮음
오사다 히로시 글 ; 박성민 옮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지음 ; 최종술 옮김
심보선 지음
파블로 네루다 지음 ; 김현균 옮김
신미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