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폴란드의 여성 시인 비슬라바 쉼보르스카의 시선집. 1945년 등단작부터 2005년 작까지, 60여 년에 걸친 시인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혼돈과 해체 속에서 사유의 조화로운 동참을 권유하는 미의식'은, 쉼보르스카의 시학이 이룩한 가장 뛰어난 성과로 평가되어 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잉게보르크 바흐만 지음 ; 차경아 옮김
류시화 엮음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지음 ; 최성은 옮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 임홍배 옮김
사라 스트리츠베리 지음 ; 박현주 옮김
나혜석, 에밀리 디킨슨 [외]지음 ; 공진호 옮김
심보선 지음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지음 ; 이루카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