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에 등단한 시인이 등단 14년 만에 펴내는 첫 시집. 등단작 ‘풍경’을 비롯해 14년간 써온 58편의 시를 묶었다. 시인의 시는 오랜 세월동안 간직한 일기장에서 나옴 직한 미세하고 사소한 말들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호승 지음
최승자 지음
허수경 지음
김수영 지음 ; 이영준 엮음
김선경 엮음
백은선 지음
신미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