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구멍을 통과하는 빛처럼, 삶의 틈 사이로 찾아드는 작은 기쁨과 위안을 놓치지 않고 우리 앞에 펼쳐 놓는 '시'. '아 힘들다' 소리가 나올 때마다 어떤 시의 한 구절을 떠올리며 힘을 내곤 했던 30년 경력의 출판 에디터가 고른 101편의 시를 담은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광수 엮음 그림
김경미 지음
고은강, 구현우, 권민경, 김경인, 김락, 김박은경, 김언, 김원경, 김재훈, 김정진, 김참, 김해준, 김형수, 남지은, 문태준, 박세미, 박희수, 배영옥, 서윤후, 서정학, 서효인, 손택수, 송승환 ; 신용목, 심재휘, 심지현, 오병량, 유강희, 유계영, 유용주, 유종인, 이다희, 이병률, 이수정, 이용한, 이재훈, 장석주, 장수양, 전영관, 정채원, 주민현, 진수미, 채길우, 최예슬, 최현우, 한영옥, 홍일표, 홍지호, 황규관, 황유원지음
신현림 엮음
황인숙 엮고씀 ; 이제하 그림
김선우 지음
지은이: 김용택, 정호승, 안도현, 나희덕 외 ; 엮은이: 이종민
칠십 명의 시인 지음 ; 봉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