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 시인이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후 '치유와 깨달음'이라는 주제 하에 8년 동안 모은 시를 책으로 펴냈다. 메리 올리버, 비슬라바 쉼보르스카, 옥타비오 빠스, 잘랄루딘 루미, 오마르 카이얌, 이누이트 족 인디언들, 티베트의 현자 등이 쓴 시 77편이 실려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메리 올리버 지음 ; 민승남 옮김
류시화 지음
마울라나 잘랄루딘 루미 지음 ; 이성열 옮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지음 ; 민용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