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면서 다정한 언어로 일상의 소중함을 노래한 시인 오사다 히로시의 대표 산문시집. 1984년에 출간되어 '길가의 돌 문학상'을 수상했고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권진희, 이정관 [공]지음
사가와 치카 지음 ; 정수윤 옮김
신현림 엮음
황인숙 엮고씀 ; 이제하 그림
안도현 엮음
다니카와 슌타로 지음 ; 김응교 옮김
하기와라 사꾸따로오 ; 키따무라 토오꼬꾸 외 [공]지음 ; 임용택 엮고옮김
칠십 명의 시인 지음 ; 봉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