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채를 잃지 않고 오늘날 ‘일본 현대 시의 선구자’로 재조명받는 시인, 사가와 치카의 시집이 읻다 시인선 열네 번째 책으로 소개되었다. 4부로 이루어진 이 시집은 시인의 생애 첫 시와 마지막 시로 막을 열고 닫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수정 편역
야마오 산세이 지음 ; 최성현 옮김
가네코 미스즈 지음 ; 서승주 옮김
다니카와 슌타로 지음 ; 김응교 옮김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 미야베 미유키 엮음 ; 이규원 옮김
차도하 지음
하기와라 사꾸따로오 ; 키따무라 토오꼬꾸 외 [공]지음 ; 임용택 엮고옮김
다카무라 고타로 지음 ; 김정신, 김태영 [공]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