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세계문학 63권. 일본 현대시가 태동하기 시작한 메이지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시인 50인의 시편을 선별해 옮긴 일본 현대대표시선. 시마자끼 토오손, 키따하라 하꾸슈우, 요사노 아끼꼬, 미야자와 켄지, 타니까와 슌따로오, 이또오 히로미 등 일본을 대표하는 현대시인들의 작품 77편을 한권에 담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강신주 지음
류시화 지음
사가와 치카 지음 ; 정수윤 옮김
사이하테 타히 지음 ; 정수윤 옮김
사이하테 타히 지음 ; 정수윤 옮김
가네코 미스즈 지음 ; 서승주 옮김
다니카와 슌타로 지음 ; 김응교 옮김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 미야베 미유키 엮음 ; 이규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