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처음 소개되는 사이하테 타히의 3부작 연작 시집. 앞선 시집들이 시인으로서 확고한 자기인식이 없는 상태에서 나왔다면, 시인이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인식하고 시의 윤곽을 더듬으며 써 내려간 3부작 시집은 타히 시의 정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김난주 옮김
나태주 시 ; 나태주 그림
나태주 지음
헤르만 헤세 지음 ; 송영택 옮김
사가와 치카 지음 ; 정수윤 옮김
사이하테 타히 지음 ; 정수윤 옮김
하기와라 사꾸따로오 ; 키따무라 토오꼬꾸 외 [공]지음 ; 임용택 엮고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