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 시인선 489권. 시인 류근의 두번째 시집. 시인은 첫 시집 출간 후 6년이라는 시간만큼 차곡이 쌓인 상처를 다시 진솔한 언어로 매만지며 돌아보는 한편, 아물지 않는 그 상처와 '어떻게든 이별'하려는 결심을 거듭하여 시도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성복 지음
김중식 지음
허수경 지음
류근 지음
류시화 엮음
이규리 지음
류시화 지음
유수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