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 시인선 118권. 허수경 시집.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독특한 가락으로, 누추하고 쓸쓸한 마음에 대해 노래한다. 그의 마음 시편들은 사라져가고 버림받고 외롭고 죽어 있는 모든 마음들을 따뜻한 모성의 육체로 애무하고 품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호승 지음
허연 지음
육호수 지음
허수경 지음
김혜순 지음
황인숙 엮고씀 ; 이제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