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연의 첫 시집 <불온한 검은 피>가 출간 20년 만에 부활했다. "누구와도 닮지 않았고, 그 어떤 유(類)도 아니며, 자기만의 공화국"을 가지고 "자기부정을 통한 자기긍정의 정공법으로 '무의미의 의미'라는 두려우리만치 아름다운 미학을 창출해 냈다."라는 극찬을 받은 시집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진은영 지음
한연희 지음
육호수 지음
허연 지음
허수경 지음
유수연 지음
배시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