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건네는 듯한 친숙한 어법, 부드럽고 섬세한 감성으로 우리 안의 닫힌 마음을 두드려 깨우는 시인 유수연의 두번째 시집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가 문학동네시인선 224번으로 출간되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소연 지은이
유수연 지음
김수연 지음
김수영 지음 ; 이영준 엮음
이광수 지음
김선우 지음
유희경 지음
유선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