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38편의 시와 시인 유희경의 발문으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우리’라는 주어의 배면을 살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소연 지음
유수연 지음
문학과지성사 편집부 지음
이소연 지음
김은지 지음
유희경 지음
김소월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