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달 시집 40권. 시집 『여름 외투』 이후 약 일 년 만의 시집이다. 그의 시는 단골 카페 같고, 시원하게 마시는 캔맥주 같고, 휴가를 앞둔 퇴근길 같다. 이번 시집을 통해 우리는 또다시 순수하고 정직하게 도전하고 점검하는, 적극성과 능동성을 갖게 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소연 지은이
김경미 지음
김은지 지음
윤동주 [외]지음 ; 배정애 캘리그라피
김재우 엮음
지은이: 안도현
김현서 지음
고선경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