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관계에 필수적인 ‘나와 타인의 경계’, 즉 바운더리를 세우는 법을 전하는 책이다. 바운더리가 무엇인지, 왜 바운더리가 있어야만 사람에게 지치지 않고 나의 영역을 지키는 동시에 타인의 영역도 존중할 수 있는지 일깨우며,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운더리의 말’을 알려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데일 카네기 지음 ; 임상훈 옮김
데이비드 번즈 지음 ; 차익종 옮김
스튜어트 에머리 ; 아이반 마이즈너 ; 더그 하디 [공]지음 ; 신봉아 옮김
와키 쿄코 지음 ; 오민혜 옮김
문요한 지음
쑤쉬안후이 지음 ; 김진환 옮김
이남훈 지음
하정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