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관계’의 균형을 되찾아가는 출발점으로 ‘바운더리’ 개념을 소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나를 잃지 않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애쓸수록 꼬이기만 하는 인간관계의 솔루션으로 ‘마음 헤아리기mentalization’라는 관계의 언어를 제안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젤라 센 지음
문요한 지음 ; 최진영 일러스트
데이비드 번즈 지음 ; 차익종 옮김
이지영 지음
멀리사 어번 지음 ; 이현주 옮김
후션즈 지음 ; 박지수 옮김
(웃따) 나예랑 지음
하정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