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에서 흔히 만나 볼 수 있는 다양하고 생생한 사례를 통해 안전 거리를 지키면서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꼭 붙어 있고 싶은 상대일수록 약간의 빈틈을 허락하자. 그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상대와의 관계를 더 상쾌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젤라 센 지음
황은정 지음
정우열 지음
데버라 비널 지음 ; 김유미 옮김
박상미 지음
이지영 지음
원정미 지음
비치키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