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 것인가를 알려면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이것은 곧 나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다.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는 타인이 규정하는 삶의 방식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 정영훈 엮음 ; 김세나 옮김
양창순 지음
쇼펜하우어 지음 ; 박현석 옮김
멀리사 어번 지음 ; 이현주 옮김
차이웨이 지음 ; 유연지 옮김
조너선 하이트 지음 ; 왕수민 옮김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이남훈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