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정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물건 정리’를 떠올리지만, 그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관계 정리’다. 관계 정리의 첫걸음은 상대와 나 사이에 정확한 경계선을 긋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선을 잘 긋지 못하는 이유를 ‘나 중심 선택’이 아닌 ‘남 중심 선택’을 하기 때문으로 보고, 이런 상태를 전환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데일 카네기 지음 ; 임상훈 옮김
안젤라 센 지음
로버트 그린 지음 ; 강미경 옮김
이지영 지음
전미경 지음
비치키 지음
이남훈 지음
하정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