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질병과 통증을 진단하고 고치는 바른 자세 맵시운동을 알려준다. 저자는 누구나 인체의 기울어진 모양과 근육의 질, 피부상태 등을 보면 현재의 질병 유무와 앞으로 다가올 질병을 예견할 수 있는 맵시진단법을 개발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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