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피하지 않고 늘 정면으로 마주했던,후회 없이 사랑하다 떠난 카렌 블릭센. 그녀는 떠났지만 그녀의 작품은 여전히 살아 숨 쉰다. 카렌에게 아프리카의 삶은 실패의 연속이었다. 남편과의 이혼, 빚더미에서 시작한 농장도 결국 나이로비의 큰 회사로 넘어가고 만다. 그 와중 사랑했던 데니스도 갑자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서경식 지음 ; 박이엽 옮김
김해선 지음
송은정 지음
하이디 엘리어슨 지음 ; 이길태 옮김
홍윤이, 니카 차이코프스카야, 샤키르 아리코브 지음
브루스 채트윈 지음 ; 김희진 옮김
카트리나 데이비스 지음 ; 서민아 옮김
장류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