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이 소개되지 않은 작품들을 대할 수 있어 여전히 신선하다. 그림과 관련한 감상에서 그치지 않고, 결코 순탄치 않았던 그의 가족사와 우리 근현대사의 아픔을 함께 읽을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다른 사용자들의 블로그 후기를 AI가 요약한 내용입니다. 내용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스포일러 주의)
kbs 예썰의 전당 제작팀 지음
김태현 지음
이케가미 히데히로 지음 ; 박현지 옮김
안동선 지음
김선지 지음
서경식 지음 ; 최재혁 옮김
구미정 지음
프란체스코 갈루치 지음 ; 김소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