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에 이미 신화가 되어버린 '피카소'는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20세기 미술의 혁신과 동의어로 받아들여진다. 91년의 생애 중 80여 년을 미술에 바치면서 변신을 거듭한 피카소의 작업과 경향을 생생한 도판과 함께 일별했다.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으로 출간된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kbs 예썰의 전당 제작팀 지음
김태현 지음
정우철 지음
서경식 지음 ; 박이엽 옮김
진중권 지음
진중권 지음
도널드 프레지오시 편저 ; 정연심, 김정현 책임번역
국립현대미술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