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결심하고 우연히 북아일랜드의 장애인공동체 캠프힐의 자원봉사자 코워커로 일하게 된 저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는 그곳에서 장애, 성별, 인종, 국적, 언어, 문화, 사고방식 심지어 날씨와 식습관까지 완전히 뒤바뀐 채 느리고 서툴지만 삶을 천천히 음미하는 법을 배우며 인생의 소중함을 경험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다른 사용자들의 블로그 후기를 AI가 요약한 내용입니다. 내용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스포일러 주의)
프랭크 브루니 지음 ; 홍정인 옮김
강혜정 지음
김슬기 글 ; 김지수 말
강영우 지음
백순심 지음
권남희 지음
강은경 지음
김은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