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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는 희망만 보였다 : 장애를 축복으로 만든 사람 강영우 박사 유고작
지은이
강영우 지음
출판사
두란노서원
분류
종교/역학, 에세이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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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장애를 축복으로 만든 사람 강영우 박사의 유고작. 강영우 박사의 마지막 책이 된 이번 책은 보통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자화자찬 식으로 끝맺음 하는 회고록과는 달리 자신보다는 하나님이,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늘도 장애인의 인권을 위해 싸우고 있는 다른 이들을 소개하며 겸손히 마무리하고 있어 더욱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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