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작가 브루스 채트윈은 생전에 두 권의 여행기를 썼다. <송라인>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 사이에서 꿈의 발자취로 여겨져 온 보이지 않는 길, 송라인을 채트윈이 찾아 걸으며 쓴 여행기로, 그의 두 번째 여행기이자 생애 마지막 출간작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빌 브라이슨 , 홍은택 옮김
유진목 지음
박상영 지음
존 번스 지음 ; 김선희 옮김
존 번스 지음 ; 송예슬 옮김
폴 서루 지음 ; 이용현 옮김
노중훈 지음
송은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