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유러머스한 여행작가" 빌 브라이슨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대표작. 세계에서 가장 길며,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지는 애팔래치아 트레일에 도전한 저자의 고군분투기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지미 친 지음 ; 권루시안 옮김
이병률 지음
김영수 지음
기욤 아폴리네르 ...[등]지음 ; 리언 옮김
존 번스 지음 ; 김선희 옮김
폴 서루 지음 ; 이용현 옮김
조진서 지음
이주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