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에 큰 감명을 받았을 때, 그 앞에 걸음을 멈춰 서는 순간이 있다. 저자는 우연히 마주친 에곤 실레의 그림 한 조각에서 형용할 수 없는 감각을 느꼈고, 그 애틋함에 이끌렸다. 자신이 느낀 자신만의 감각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소명하기 위해 에곤 실레를 찾아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태현 지음
김선지 지음
정여울 지음 ; 이승원 사진
서경식 지음 ; 박이엽 옮김
최혜진 지음
이은화 지음
가스통 바슐라르 저 ; 이가림 옮김
이원율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