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인생을 뒤흔드는 만남이 있다. 빈센트 반 고흐의 무덤에 다녀온 뒤로 그림에 매료되었고 직관이 시키는 대로 ‘미술관 여행자’가 된 저자 최혜진. 무얼 봐도 아무런 감흥이 없을 만큼 지치고 퍼석할 때 그녀는 먼 나라 미술관을 찾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빈센트 반 고흐 지음 ; 이승재 옮김
글로리아 포시 지음 ; 다닐로 데 마르코, 마리오 돈데로 [공]사진 ; 김현주 옮김
랄프 스키 지음 ; 이예원 옮김
김선지 지음
최혜진 지음
백예지 지음
정여울 글 ; 이승원 사진
이원율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