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그림책 8권. 시인이기도 한 노르웨이의 작가 헤게 시리가 생명 존중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터널을 파는 두 마리 토끼를 통해 환경 파괴와 로드킬 문제를 일깨우며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장미란 옮김
존 버닝햄 글.그림 ; 박상희 옮김
하재경 지음
모리 에토 글 ; 요시다 히사노리 그림 ; 고향옥 옮김
박혜선 글 ; 이수연 그림
기무라 유이치 글 ; 하타 고시로 그림 ; 김소연 옮김
스즈키 마모루 글·그림 ; 유지은 옮김
하인츠 야니쉬 글 ; 헬가 반쉬 그림 ; 김서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