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생명의 순환에 관한 이야기를 작가 특유의 나긋나긋한 문장으로 다정하고 신비롭게 풀어냈다. 죽음을 앞두고 나누는 이야기지만 삶에 대한 성숙한 자세가 느껴지고, 죽은 뒤에 다른 무언가로 삶이 이어진다는 경이로운 ‘비밀’이 읽는 이를 위로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
안녕달 글.그림
타마라 엘리스 스미스 지음 ; 낸시 화이트 사이드 그림 ; 이현아 옮김
할런 코벤 지음 ; 노진선 옮김
데릭 와일더 지음 ; 카티아 친 그림 ; 공경희 옮김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 권남희 옮김
김주경 지음
하재경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