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과 이기심에 언제나 경쟁하는 우리의 지친 영혼은 마치, 코끼리의 상처 받은 영혼과 같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나 아닌 다른 존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진정한 사랑이고 행복이라고 말한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행복과 삶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줄 것이다. 제8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수상작.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타마라 엘리스 스미스 지음 ; 낸시 화이트 사이드 그림 ; 이현아 옮김
채인선 글 ; 한병호 그림
문명예 지음
박준희 글 ; 한담희 그림
이지현 글 ; 사석원 그림
고정순 지음
박혜선 글 ; 이수연 그림
송미경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