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를 위협해서 새끼를 잡아먹은 못된 호랑이를 지혜로운 꾀로 혼내주는 토끼의 이야기.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침착하게 처신하는 '임기응변'의 지혜를 가르쳐 준다. 시원하고 과감한 그림 작가의 붓놀림 속에 동물들의 익살스러움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서정오 글 ; 홍영우 그림
박재철 글·그림
채인선 글 ; 한병호 그림
강용숙 글 ; 배수연 그림
그림 형제 원작 ; 류일윤 글 ; 임정호 그림
허은미 글 ; 이종미 그림
글.그림: 홍성찬
이현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