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피를 먹으며 띵까띵까 천진난만하게 놀다가 밥 한 덩이에 삶의 터전을 버리고 토끼를 떠나는 개미들의 어리석음과 순진무구함, 개미들에게 늘 당하고 살다가 결국은 꾀를 내어 개미에게 복수하는 토끼의 재치와 익살스러움이 잘 살아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재철 글·그림
엘리노어 핀체스 글
위베르 니쌍 지음 ; 크리스틴 르 뵈프 그림 ; 유정애 옮김
신성희 지음
강용숙 글 ; 배수연 그림
이지현 글 ; 사석원 그림
송미경 지음
다리오 포모도로 글 ; 로렌초 산지오 그림 ; 김현주 그림